너를 사랑해

  • 하종필
  • 조회 2240
  • 일반
  • 2006.02.09

너를 사랑해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러

내 손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바다끝이라도

하늘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나를 그리고, 모두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 고백...
그 사랑 고백에 마음가득 평안이 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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