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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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목)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 일반서양은2,4852008/02/03
    2008년 1월12일 토요일에 목사님과 교역자님을 모시고 개업예배를 하였다. 5남전도회원은 사업터의 축복과 발전을 위해 심방하였다. 장소 : 중리 삼계리
  • 일반서양은2,1692008/02/03
    이원수 성도의 사업터가 경남과, 부산, 울산을 울타리 안으로 거머귀면서 전국으로 확장되기를 소원합니다.
  • 일반서양은1,9342008/02/03
    개업예배후 이원수 성도님의 다짐
  • 일반서양은1,9702008/02/03
    '이수 F & C' 개업예배를 마치고 사업터를 밟으면서 감탄사 연발 ----
  • 일반서양은1,9982008/02/03
    ㅇ 2008년 2월2일 11시에 이원수성도님은 식재료 유통의 선도주자답게 진영에 '이수 F & C'를 구역식구, 남전도회, 여전도회원을 모시고 개업예배를 하였다.
  • 일반서양은2,1832008/02/03
    지난 12월 말에 5남전도회 야간 족구 소집을 하였다. 모이는 이는 주일 출석을 소명으로 여기는 이들이 대다수 였다. 저녁은 몸의 기운를 올리기 위한 보양식으로 하여 용기백배로 되었다. 자연스러움으로 이런 저런 애기를 하여 분위기가 회장 추천에 이르렀다. 회장감으로 정종태, 조진태, 서양은, 박광만, 이준봉, 고성곤으로 추천되었다. 각자 소명의 각자의 변을…
  • 일반박태영2,3002007/10/14
    10월 13일(토) 아침 일찍 회원및 희망자4명포함 25명은 경주 남산을 향해 힘찬 출발을 하였습니다. 회원들의 친목과 단합뿐 아니라 새가족 얼굴익히기의 일환이기도 한 여정이라 모두 즐거웠습니다. 완만한 등산로여서 가족이 함께하기 좋았으며 4km 남짓한 코스여서 그리 힘들지 않게 금오산 정상에 올라 땀을 식히고 하나님 주신 자연을 만끽하고 내려왔습니다. 이…
  • 일반박태영2,2252007/01/23
    샬롬! 4남전도회 여러분 2007년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의 한해가 되어 가정과 생업의 터전이 화평으로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첨부: 2007사업계획및 회원소개
  • 일반심학천2,1262007/01/21
    복이 되는 인연 움켜진 인연보다.. 나누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각박한 인연보다.. 넉넉한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기다리는 인연보다.. 찾아가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의심하는 인연보다.. 믿어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눈치주는 인연보다.. 감싸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하고.. 슬픔주는 인연보다.. 기쁨주는 인연으로 살아야 한다.. 시기하는 인연보다…
  • 일반박대봉2,3752007/01/09
    왜? 젊음을 열광하는가? 왜? 우리는 역동적인 사람을 주시하는가? 왜? 열정의 시대를 원하가? 시대가 행동을 요구하고 있다. 몽골의 제왕 톤유쿠크는 '정착은 죽음이다. 움직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고 했다. 망설이는 시간으로 생산은 통곡 하고 주저하는 기회가 가슴을 친다. 사람들이여! 드디어 움직여라. 시대는 행동하는 자를 주시한다. 움직이는 자가 열매를 …
  • 일반황승민2,0882006/09/28
    함안군 오곡리 gs메트로 자이 102동 1703호입니다. 멀리 함안까지 이사를 갑니다. 너무 멀죠... 행정구역은 함안이지만 마산시 내서읍 중리 코오롱하늘채 바로 옆입니다. 마눌님이 임신 9개월이라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초대하겠습니다.
  • 일반박대봉2,5142006/09/25
    계속 비로 연기했던 남전도회 연합 축구 결승전을 30일(토) 오후 3시 남궁담 집사님 회사(QCS엔지니어링)잔디구장에 실시합니다. 여러 집사님들의 성화에 이제는 비가와도 강행할 예정입니다. 남전도회원들은 다른 약속 하지 마시고 참석하셔서 아름다운 교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푸른 가을 하늘 아래 수육과 음료도 준비하고 응원부대도 만들고 해서 제법 가…
  • 일반박대봉2,4132006/09/13
    6남 단일팀과 남전도회 연합 축구팀이 1승1패의 팽팽한 승부를 마무리 짓는 결승전을 이번주 토요일(16일) 오후 3시30분 남궁담집사님 회사 잔디구장에서 갖기로 했습니다. 요즘 연승가도를 달리는 축구소그룹 회원뿐만 아니라 함께 참여하기를 원하는 명곡교우 여러분들도 많이 참석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 일반박대봉2,4352006/08/24
    한 기자가 유람선을 타고 가던 중 유람선이 남양군도를 지나다가 그만 암초를 들이받아 침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빠져 죽었지만 그 기자는 겨우 통나무를 잡고 무인도까지 도착해 살 수 있었습니다. 간신히 무인도에 도착은 했으나 살길이 막막했습니다. 그러나 가만히 앉아서 죽을 수는 없는 일, 그래서 맨손으로 나무를 꺾어오고 억새풀을 뽑아 집을 지었습니다.…
  • 일반박대봉2,3792006/08/16
    일부 몇몇 젊은 연예인들 때문에 머리 작은 것이 덕이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다. 이전까지 얼굴 큰 남자들이 화면빨이 잘 나온다고 큰 얼굴이 인정 받던 때도 있었지만, 이제는 아닌 것 같다. 머리가 인형 탈을 쓴 것마냥 크다고 모여라 꿈동산이라 불리던 그 때에 나는 결코 머리가 크지 않다고 주장하고 싶었다. 하지만 내가 그렇게 주장한다고 해서 나를 보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