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삶을 통해 하나님의 동행을 보이는 바로 그 교회, 그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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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주정범
2,203
200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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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전에 잃어버린 나무 한그루
일반
김예미
2,420
2006/05/22
[믿음글] 40년 전에 잃어버린 나무 한그루 소록도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K목사 앞에 일흔이 넘어보이는 노인이 다가와 섰습니다. "저를 이 섬에서 살게 해 주실 수 없습니까? 느닷없는 노인의 요청에 K목사는 당황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아니, 노인장께서는 정상인으로 보이는데 나환자들과 같이 살다니요?" "제발" 그저 해본 소리는아닌 듯 사뭇진지한 표정으…
죽어가면서도....
일반
박대봉
2,378
2006/05/17
대구에 사는 친구가 있다. 그 친구는 새를 무척 좋아한다. 자신에게 처음 방문하는 사람에게는 꼭 새를 한 쌍씩 선물한다. 새를 선물하는 데에는 이런 연유가 있었다. 어느 날 자신의 집 배란다에 이름 모를 새 한 쌍이 찾아들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도 저녁만 되면 찾아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는 새집을 만들어 주었다. 그 새는 이내 둥지를 틀고 알을 낳았으며…
제3남선교회 월례회
일반
김경호
2,232
2006/05/06
오늘 3남선교 월례회를 했습니다 부부 동반 이였습니다 짝지 없는 부부도 있었지만 내심 안타갑지만 누구일까요 사진속에서 찾아보세요 마지막 까지 짝지 몫 챙겨가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6남 5월 5일 어린이날 야유회 모습
일반
하종필
2,172
2006/05/06
6남전도회에서 5월 5일 어린이날에 비슬산 자연휴양림으로 야유회를 다녀왔습니다. 자녀들 손을 잡고 아름다운 자연속에서 느끼는 감동은... 하나님 주신 좋은 선물이었습니다. 수고하신 회장님 총무님 서기님 회계님... 그리고, 음식장만으로 수고하신 여집사님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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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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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1
200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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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남전도회 5월5일 야유회 계획
일반
박대봉
2,627
2006/05/03
1. 일시 : 5월5일(금) 9시 출발 2. 장소 : 비슬산 자연 휴양림(현풍) 3. 참가인원: 8~9가정(약 30명정도) 4. 일정 : 10시30분 휴양림 도착 10시30분~12시 보물찾기/레크레이션 12시~13시30분 맛난 식사 13시30분~16시 등반/운동(족구) 16시 출발 예정 5. 준비사항 : 각 가정당 회비 2만원 간단한 도시락(밥/반찬) * …
그리스도인의 행동
일반
박대봉
2,351
2006/05/02
우리의 모든 일들 가운데에는 그 일이 있게 된 원인이라는 게 있기 마련이다. 몸이 아프면 아픈 이유가 있듯 말이다. 우리 믿음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인지 그걸 잘 모르겠다. 분명 예수 그리스도가 날 위해 죽으시고 다시 부활하시며 영원한 생명을 주셨다는 이유가 있는데, 왜 이토록 중요한 이유의 결과가 보이지 않는 걸까? 바꿔 말하면 내 믿음의 행실이 그다지 보암…
어디까지 용서해야 하나?
일반
박대봉
2,475
2006/05/02
하늘이 너무 맑아서 좋다던 그는 어느 날, 누군가에 의해 눈앞을 가리고 어디론가 끌려갔다. '당신, 간첩이지?'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는 두려웠고 무서웠다. 그리고 그는 정말로 간첩이 아니었다. '너 간첩 맞잖아?' 사람들은 그를 고문하기 시작했다. 며칠동안 잠을 재우지 않았고 인간으로서 견디기 힘들 정도의 전기충격을 받았으며 모진 구타, 형용할…
외면
일반
박대봉
2,219
2006/04/27
하나님의 소리.....우리의 모습.
어머니의 마음
일반
박대봉
2,498
2006/04/27
글을 배우지 못한 어머니와 함께 살면서 학교도 제대로 마치지 못한 한 소년이 자신의 인생을 비관하고 나쁜 친구들과 어울려 소매치기를 하다가 결국 소년원에 갇혔다. 소년은 단 한번도 면회를 오지 않는 어머니를 원망하고 자신을 가둔 사회를 저주하였다. 이런 소년을 지켜보던 한 교도관이 어느 날 아기 참새 한 마리를 선물하며 말했다. "네가 이 아기 참새를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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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5일 야유회 갑니다(6남)
일반
박대봉
2,517
2006/04/26
5월5일(금) 어린이날 비슬산 자연휴양림(현풍)으로 야유회 갑니다. 아이들과 함께 할 시간이 별로 없었는데,,이번 기회에 점수 좀 땁시다. 6남 다윗팀은 박대봉집사에게, 요나단팀은 김정섭집사에게 참석여부를 꼭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주일날 세부계획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날 9시에 교회에서 출발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인생.....
일반
박대봉
2,396
2006/04/21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며 어떤 대단한 성과나 성취를 하여 이름을 날리고자 하는 욕구를 다 갖고 있다. 때로는 단지 내 이름을 남기는 일이 아니더라도 하나님 앞에서 칭찬 받을만한 그 무언가를 해내고자 하는 욕심을 갖는다. 다섯 달란트는 아니더라도 대충 두 세 달란트 쯤은 남기는 인생을 살고 싶어 한다. 미스 코리아나 방송 연예인 대상에서 상을 타는 사람들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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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명곡가족들이(6남) 함께 해서 즐거웠습니다
일반
박대봉
2,542
2006/04/17
부활주일 저녁 6남회원들이 부활의 기쁨도 함께 나누고, ccd연습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랜만에 많은 식구들이 함께 해서 즐겁고 행복한 부활주일 저녁이었습니다. 주 안에서 섬기고 교제하는 일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지요? 기둥뿌리가 송두리채 흔들려도 ^_^ 매번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다빈치 코드', 무엇이 기독교계를 들끓게 하나
일반
박대봉
2,507
2006/04/11
'다빈치 코드'로 인해 나라 안팎이 시끄럽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는 지난 7일 론 하워드 감독의 영화 '다빈치 코드'가 '신성을 모독하고 기독교 역사를 왜곡하는 것은 물론 교리의 근본을 흔들고 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또한 지난 8일에는 영국법원이 표절시비에 휘말렸던 댄 브라운의 원작소설 '다빈치 코드'에 대해 혐의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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