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해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러 내 손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바다끝이라도 하늘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나를 그리고, 모두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 고백... 그 사랑 고백에 마음가득 평안이 있음에 감사한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