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삶을 통해 하나님의 동행을 보이는 바로 그 교회, 그 성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 되는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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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6남 결혼기념 축하 ^^
일반
하종필
2,555
2006/03/04
6남전도회 결혼기념일 축하쇼..^^ 명진수 ♡ 황영실 집사님.... 행복하게 잘 사이소... ㅋㅋ ^^
+1
남을 배려하는 모습
일반
박대봉
2,564
2006/03/04
어느 날, 전철 안에서 있었던 일이다. 알다시피 전철 안의 넓은 자리는 일곱 사람 정도가 앉도록 되어 있지만 조금 좁히면 여덟 사람도 앉을 수 있다. 그런데 어떤 젊은 부인이 일곱 명이 앉아 있는 자리에 오더니 조금씩 당겨 같이 앉자고 하면서 끼어 앉았다. 그 부인은 언뜻 보기에 홀몸이 아닌 것 같았다. 먼저 앉아 있던 일곱 사람의 얼굴에 불편한 기색이 스…
헌신예배 모범을 보여봅시다.
일반
이금용
2,317
2006/03/01
남전도회 헌신예배를 몇 개 기관이 연합으로 드리자고 2남전도 행님들이 제안을 했습니다. 사실 헌신예배를 드린다 하면서 강사님모시고 말씀듣고 헌금하고 헌신하는 기관에서는 잠시 연습해서 특송하고(특송이라는 말 자체가 좀 모순된 것이니만).. 헌신은 우리가 섬기며 드린다는 것인데 모셔놓고 받을려고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이제 우리 좀 달라진 모습으로 하나…
+3
소꿉놀이 하듯 신혼처럼 살고있데요!
일반
박대봉
2,572
2006/02/27
적당히 오래된 부부인데 말입니다. 26일 저녁 6남 강경민 집사님댁을 심방했습니다. 월례회할때만 해도 가족동반 모임이라 10여명의 회원들,,그리고 그 가족들까지 간다고 하여 강집사님 얼굴이 사색이었는데..적당히 추려지고, 사정도 생기고 해서 6가정이 함께 했습니다. 마산의 바닷가 모래위에 세운집이라(경동 메르빌--맞나?)허술하고 흔들거릴줄 알았는데 얼마나 …
+1
축구소그룹..임마누엘교회와 친선경기
일반
박대봉
2,500
2006/02/20
소그룹 메뉴에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18일)임마누엘 교회와 예정에도 없이 친선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25분씩 총 4쿼터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승부가 나야하는 경기니 만큼 최선을 다해 싸웠지요...덕분에 영광의 상처를 얻기도 했습니다만...정말 재미난 경기였습니다.(5대4로 이김 후후 ^_^) 지역교회…
+1
6남전도회 2월심방 갑니다....
일반
박대봉
2,485
2006/02/19
다음주 2월26일 오후예배후에 강경민 집사님 댁에 집들이겸 심방 갑니다. 새로지은 아파트에 들어간 후 6남전도회는 처음 가는 나들입니다. 가족들 모두 동반해서 갈려구요...강집사님 기둥뿌리가 흔들흔들 하겠지만, 6남회원들 많이들 가서 새집장만 축하해주고 옵시다. 싸모님께서 모처럼 음식솜씨 발휘한다고 하니 주일아침부터 굶식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만..^__^ …
사랑하는 사람
일반
하종필
2,221
2006/02/18
설교를 듣다가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거지는 자살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개 한마리를 사랑하는 사람도 자살하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한 줌의 사랑만 있어도 자살따위는 하지 않는게 인간이라고 합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그런 것 같습니다. 뉴스나 언론들에 보도되는 많은 자살자들 (유명 연예인, 정치가, 재벌 등등) 그들의 삶이 풍요하지 않아서 자살하는 사람은…
일터에서 하나님과 함께 일하십니까?
일반
박대봉
2,347
2006/02/16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시편 139:7) 한 조그만 식당에서 음식을 배달하러 나가던 사람이 음식점 안을 향해 “배달 다녀오겠습니다!”라고 외치면서 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종업원이 주인에게 인사하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그 사람이 식당의 주인이었습니다. 누구에게 인사를 한 것이냐고 묻…
+2
기도바랍니다.
일반
하종필
2,466
2006/02/13
김정섭집사(6남) 모친께서 수술을 받으셨다고 합니다. 건강이 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기도바랍니다. 서로 안부와 격려의 메세지를 날려줬으면 좋겠습니다. 사랑과 관심으로 앞서가는 6남전도회 만들어갑시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있다....
일반
박대봉
2,456
2006/02/13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서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 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 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너를 사랑해
일반
하종필
2,237
2006/02/09
너를 사랑해 내 가슴이 찢어지네 너를 사랑하는 내 마음 다 표현할 수 없어 내 마음 괴로워하네 너를 사랑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위험에서 건지러 내 손을 던져 널 위해 내 손과 발 찢기었네 너를 사랑해 내 품에 널 안으리 바다끝이라도 하늘꼭대기라도 거기서도 널 지키리 너를 사랑해 나를 그리고, 모두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그분의 사랑 고백... 그 사랑 …
정지선 앞에서는 반드시 서라!
일반
박대봉
2,338
2006/02/07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복음 7:12) 요즘 정지선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에게 교통위반 스티커를 발부한다고 합니다. 정지선은 중앙선처럼 중요한 것은 아니지만 지키지 않으면 교통질서가 문란해집니다. 정지선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네거리로 나온 자동차들 때문에 진행 신호가 났는데…
+1
하나님이 보내는 신호
일반
하종필
2,307
2006/02/07
몇해 전 어느 날, 나는 어딘가로 바쁘게 운전하며 가는 중에 내가 좋아하는 기독교 라디오방송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곳 저곳을 지나가다가 팝송을 내보내는 방송국을 지나가게 되었습니다. 몇 백 야드쯤 접근하여 이 방송국을 지나쳤을 때, 라디오에서 내가 듣던 기독교방송국의 신호는 근처의 그 팝송방송국에서 나오는 신호로 혼선이 되었습니다. 나는 기독교 방송채널을 …
하종필 집사 아들(연우) 돌잔치 한답니다
일반
박대봉
2,313
2006/02/07
많이 들 참석하셔서 축하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연우가 건강하고 사랑스런 아이로 하나님과 사람앞에 인정받는 아이로 자라나기를...... 시간 : 2월14일(화) 오후 6시 장소 : 창원 중앙동 대우부페(E마트 옆)
+2
[4 남전도회] 체육대회
일반
배도식
2,458
2006/02/05
일시 : 2006年 2月 11日 토요일 오후3시 장소 : QCS엔지니어링 운동장 (동양물산 옆) 주최 : 4 남전도회 참가 대상 : 남전도회 및 가족동반 연락처 : 010.5599.8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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