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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금)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자녀가 거짓말을 할때 (펌)

  • 주정범
  • 조회 2313
  • 일반
  • 2006.01.26 16:28
* 자녀들은 진심을 말할 용기가 없을 때 거짓말을 하게 된다.

*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었던 자녀의 두려움을 공감한다.
<예:진실을 말하는 게 참 어렵지? 그 마음을 알 것 같구나>

* 자녀를 사랑하기 때문에 자녀의 거짓말을 덮을둘 수 없음을 이해 시킨다.

* 자녀가 거짓말을 할 때 부모와 갈등이 생기는 것은

  가족관계와 자녀의 성장을 위한 것임을 인식 시킨다.

* 자녀의 거짓말 뒤에 숨은 진실을 이해한다.

* 자녀가 숨기고 싶어하는 것과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를 구체적으로 이해한다.



"거짓말" 은 진실을 발견하기위한 하나의 수단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무조건 벌을주고 잘잘못을 따지려 들지말고
아이가 진실을 애기할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주어야 합니다
 
박대봉
  알면서도 느끼면서도 정말 그렇게 안되는것이 자녀교육이 아닌가 싶습니다.
끊임없이 자녀의 모습을 통해 나를 비춰보는 성찰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잔 정도 별로 없고. 표현도 잘 못하면서 어른의 잣대로 자녀들의 행동을 평가하며 야단을 칠때가 많이 있죠...특히 경상도 아저씨들(?)
저부터 반성해봅니다. ^_^
  • 일반이금용5,7062011/03/12
    6남전도 모임을 새가족이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모였습니다.
  • 일반김성오5,3722010/03/21
    올해첨으로 부부동반월례회를 주남저수지부근 오리알에서 모였읍니다 99.9% 참석률을 자랑하듯 모든회원의 단합된모습을을 과시했읍니다 맛있는 음식도먹고 분위기있는카페에서 차도한잔하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회원이 한마음되어 주님사랑하는 맘도 한결같았으면 합니다..
  • 일반심학천5,3822009/06/20
    부부 등반 산행
  • 일반김명철5,3512009/06/15
    6월20일(토) 상반기를 결산하면서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당일 오후 5시 교회에 집결하여 달천동 계곡으로 이동하겠습니다. 5시30분 달천동 계곡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으로 체력을 테스트한 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하여 보신탕 과 백숙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체력을 보강해 드리겠습니다. 식사는 저녁7시경 달천동가든에서 허기진 배를 채울려고 합니다…
  • 일반김명철5,3822009/01/21
    지난 1월17일 저녁 6시30분 소답동 신라가든에서 2009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장 김경호집사의 인도로 1부 예배를 드린 후 순수 토종 삼겹살 꾸이를 먹으면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3남전도회 올해 중점 사업은 교회 등록되어 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22명 전원을 모임에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2인1조로 매월 첫주 토요일 저녁 식사와 함께 월례…
  • 일반김명철5,6362008/04/29
    부부동반 산행 및 단합대회 연합남전도회 체육대회 행사관계로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하여 점심식사 후 아래와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회원들께서는 두대 늘푸른전당 체육관으로 9시까지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5월12일(월요일) 장 소 : 창원시 귀산동 뒷산 출 발 : 오후2시 (명곡교회) 등산코스: …
  • 일반서양은5,3152008/03/15
    11
  • 일반서양은5,1822008/03/15
    1
  • 일반서양은5,2562008/03/15
    4,5남전도회 친교회를 명서초등학교에서 할 예정이었지만 운동장 사정상 명서중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마침 6남전도회 단독으로 명서중학교에서 친교 계획이었다. 함께 자연스럽게 4,5,6남이 어우려져 족구와 배구를 하는 행사를 가졌다.
  • 일반서양은5,4892008/03/15
  • 일반서양은5,3162008/03/15
    ㅇ 조강래 회원 속옷 도매업을 하시며 운동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하십니다. ㅇ 임필종 회원 :
  • 일반서양은5,4422008/02/23
    2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한서 재활병원을 5남전도회원(박광만,배도식,서양은,정종철,조진제)이 심방을 하였다. 511호에 2명이 재활치료 가료중이었다. 처음 2월16일 토요일에 방문했었때 자리에 없었다. 병실은 507호가 아닌 511호로 확인하였고, 폰번호도 입력콕... 평일엔 병원에 주일엔 토요일~일요일까지 외출을 하고 있었다 오른손과 오른발에…
  • 일반서양은5,4472008/02/03
    5남전도회는 간소한 성의를 표하고 참석 회원은 가족을 피자 한판을 사들고 싱글벙글하며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