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한서 재활병원을 5남전도회원(박광만,배도식,서양은,정종철,조진제)이 심방을 하였다.
511호에 2명이 재활치료 가료중이었다.
처음 2월16일 토요일에 방문했었때 자리에 없었다.
병실은 507호가 아닌 511호로 확인하였고, 폰번호도 입력콕...
평일엔 병원에 주일엔 토요일~일요일까지 외출을 하고 있었다
오른손과 오른발에 중풍끼가 있어 불편함에도
움직이고 또 움직여 재활에 열심이었다.
이영곤 성도님은 우리 교회 오시기 전에 부산백병원에서
퇴원한 상태에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당한 건 2007년 일이라네요.
밤늦게 직장을 마치고 엄청피곤함을 느겼다.
새벽에 혼수 상태로 기절함에 따라 xx병원 응급실에서 4시간 아무 조치없이 대기하였다.
그후에 병원에서 수술할 수없다고 하여 부산 백병원에서 수술하였다.
우측뇌에 이상이 있어 오른손과 오른 발에 마비 증세가 왔고
말을 또렷히 표현이 되지 않았다.
평소 건강에 아무 문제 없었고 사업이 바빠서 몇일간 신경을 쓰고 밤늦게 까지 무리를
한 것뿐이라고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은 으레껫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방엔 뇌에 이상있어 눈을 또렷히 뜨고 우릴 처다보고 있지만
몸이 마비상태이고 말도 못한다고 하였다. 오직 부인만 알아본단고 한다.
은혜중에 성도님은 좌측뇌가 아닌 우측뇌이기에 말을 수있다고 합니다.
이영곤 성도님이 힘있게 하시는 말 "건강을 챙기세요."
511호에 2명이 재활치료 가료중이었다.
처음 2월16일 토요일에 방문했었때 자리에 없었다.
병실은 507호가 아닌 511호로 확인하였고, 폰번호도 입력콕...
평일엔 병원에 주일엔 토요일~일요일까지 외출을 하고 있었다
오른손과 오른발에 중풍끼가 있어 불편함에도
움직이고 또 움직여 재활에 열심이었다.
이영곤 성도님은 우리 교회 오시기 전에 부산백병원에서
퇴원한 상태에서 우리교회에 오시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당한 건 2007년 일이라네요.
밤늦게 직장을 마치고 엄청피곤함을 느겼다.
새벽에 혼수 상태로 기절함에 따라 xx병원 응급실에서 4시간 아무 조치없이 대기하였다.
그후에 병원에서 수술할 수없다고 하여 부산 백병원에서 수술하였다.
우측뇌에 이상이 있어 오른손과 오른 발에 마비 증세가 왔고
말을 또렷히 표현이 되지 않았다.
평소 건강에 아무 문제 없었고 사업이 바빠서 몇일간 신경을 쓰고 밤늦게 까지 무리를
한 것뿐이라고 합니다. 사업하시는 분은 으레껫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방엔 뇌에 이상있어 눈을 또렷히 뜨고 우릴 처다보고 있지만
몸이 마비상태이고 말도 못한다고 하였다. 오직 부인만 알아본단고 한다.
은혜중에 성도님은 좌측뇌가 아닌 우측뇌이기에 말을 수있다고 합니다.
이영곤 성도님이 힘있게 하시는 말 "건강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