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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멋진 인생을 사는 10가지 노하우('좋은 글' 중에서)

  • 주정범
  • 조회 2321
  • 일반
  • 2006.01.17 08:29
퍼온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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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인생을 사는 10가지 노하우('좋은 글' 중에서)


1.겉저리 인생이 아닌 김치 인생을 산다.

김치가 맛을 제대로 내려면 배추가 다섯 번 죽어야 한다. 김치가 땅에서 뽑힐 때 한번 죽고,통배추의 배가 갈라지면서 또 한번 죽고,마지막으로 장독에 담겨 땅에 묻혀 다시 한번 죽어야 비로소 제대로 된 김치 맛을 낸다. 그 깊은 맛을 전하는 인생을 살 것이다 그러기 위해 오늘도 성질을 죽이고 고집을 죽이고 편견을 죽여 살련다.

2.99도씨 사랑이 아닌 100도씨 사랑으로 산다

봄 속담에 "밥은 봄처럼, 국은 여름처럼 , 장은 가을처럼, 술은 겨울처럼"이란 말이 있다. 모든 음식에는 적정한 온도가 있기 마련이다. 맛 있는 커피는 90도씨 에서 95도씨의 물을 가지고 추출되어 65도씨에서 68도씨에서 마셔 야 그 맛이 제 격이다. 사랑에도 온도가 있다. 사랑의 온도는 100도씨이다.너무 많은 사람들이 99도씨에서 멈춰 버린다. 기왕 사랑하려면 사랑이 끓어오르는 그 시간까지 사랑하련다.

3.계란 후라이가 아닌 생명으로 산다.

스스로 껍질을 깨고 나오면 생명으로 부활하지만 남이 깰 때까지 기다리면 계란후라이 밖에 안 된다. 더군다나 뱀은 그 허물을 벗지 않으면 죽는다고 하지 않은가?ㅏ남이 나를 깨뜨릴 때까지 기다린다는 것은 비참한 일이다. 내 관습의 틀을 벗고 고정관념을 깨뜨려 매일 새롭게 태어나겠다.

4.돼지로 보다는 해바라기로 산다.

돼지는 하늘을 쳐다보지 못한다. 넘어져야 비로소 하늘을 쳐다 볼 수 있다. 하지만 해바라기는 늘 하늘을 향해 있다. 해바라기가 아름다운 것은 아무리 흐린 빛도 찾아내 그 쪽을 향하는데 있다. 비록 흐린 날이라도 하루에 한 번, 별을 관찰하는 소년의 심정으로 하늘을 쳐다보겠다.

5. 나이로 살기 보다 생각으로 산다

사람은 생각하는 대로 산다. 그렇지 않으면 사는 대로 생각하고 만다. 생각의 게으름이야말로 가장 비참한 일이다. 이래서 상놈은 나이가 벼슬이라 한다. 때문에 나이로 보다 생각으로 세상을 들여다보겠다. 생리적 나이는 어쩔 수 없겠지만 정신적 나이, 신체적 나이는 29살에 고정해 살련다.

6.인상파로 보다 미소인으로 산다.

잘 생긴 사람은 가만있어도 잘 나 보인다. 그러나 못생긴 사람은 가만있는 것만으로도 인상파로 보이기 십상이다. 나는 '살아있는 미소'로 누군가에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가 되고 싶다. 표정을 잃게되면 마음마저 어둠에 갇힌다는 말이 있듯 내 마음에 지옥을 드리우고 싶지 않다. 따라서 내가 내게 가장 먼저 미소 지어 주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7. 거부기로보다 오뚜기가 된다.

돌팔매질을 당하면 그 돌들로 성을 쌓으라는 말이 있다. 나는 쓰러지지 않는 게 꿈이 아니다. 쓰러지더라도 다시 일어서는 게 꿈이다. 한번 넘어지면 누군가가 뒤집에 주지 않으면 안 되는 거북이 보다 넘어져도 우뚝 서고야 마 는 오뚜기로 산다. 신은 실패자는 쓰셔도 포기자는 안 쓰신다. 그뿐일까?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난다고 하지 않는가 말이다.

8. 고래가 아닌 새우로 산다.

사막을 건너는 건 용맹한 사자가 아니라 못생긴 낙타다.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키듯 우리의 식탁을 가득 채우는 것은 고래가 아니라 새우다.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되어 산다.

9. 종업원이 아닌 매니저로 산다.

종업원과 매니저의 차이는 딱 한가지다. 종업원은 시티는 일만 하지만 매니저는 프로젝이 있다. 나는 내 인생의 프로젝을 세워 매니저로 살 것이다. 따라서 나는 나를 즐겁게 하는 일에 마음을 쏟을 것이다. 나를 위해 이벤트를 마련하고 자주 나를 칭찬해 줄 것이다.

10. 세상보다 가정에서 성공을 우선한다.

가정을 사람의 기업이라 부른다. 자식은 벤처기업과도 같다. 세상에서 성공인으로 기억되기보다 가정 안에서 성공인이 되고 싶다. 자녀들의 영웅이 된다는 것은 신이 인간에게 내린 가장 큰 선물이다. 그 어떤 성공보다 가정에서의 성공을 꿈꾸며 그 어떤 훈장보다 자녀들의 한 마디에 더 큰 인생의 승부를 걸 것이다. 그리고 남편(아내)에게서 이런 말을 듣고 싶다 "당신이야말로 가장 뛰어난 여자(남자)였습니다."

  • 일반이금용6,1102011/03/12
    6남전도 모임을 새가족이 운영하는 고기집에서 모였습니다.
  • 일반김성오5,7132010/03/21
    올해첨으로 부부동반월례회를 주남저수지부근 오리알에서 모였읍니다 99.9% 참석률을 자랑하듯 모든회원의 단합된모습을을 과시했읍니다 맛있는 음식도먹고 분위기있는카페에서 차도한잔하고.. 회장님을 비롯하여 모든회원이 한마음되어 주님사랑하는 맘도 한결같았으면 합니다..
  • 일반심학천5,7322009/06/20
    부부 등반 산행
  • 일반김명철5,6672009/06/15
    6월20일(토) 상반기를 결산하면서 부부동반 모임을 가지고자 합니다. 당일 오후 5시 교회에 집결하여 달천동 계곡으로 이동하겠습니다. 5시30분 달천동 계곡 주차장에서 산행을 시작으로 체력을 테스트한 후 무더운 여름을 이겨내기 위하여 보신탕 과 백숙으로 회원 여러분들의 체력을 보강해 드리겠습니다. 식사는 저녁7시경 달천동가든에서 허기진 배를 채울려고 합니다…
  • 일반김명철5,7132009/01/21
    지난 1월17일 저녁 6시30분 소답동 신라가든에서 2009년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회장 김경호집사의 인도로 1부 예배를 드린 후 순수 토종 삼겹살 꾸이를 먹으면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3남전도회 올해 중점 사업은 교회 등록되어 주일 예배에 참여하는 22명 전원을 모임에 참여시키는 것입니다. 2인1조로 매월 첫주 토요일 저녁 식사와 함께 월례…
  • 일반김명철6,0992008/04/29
    부부동반 산행 및 단합대회 연합남전도회 체육대회 행사관계로 장소와 시간을 변경하였습니다. 체육대회 행사에 참석하여 점심식사 후 아래와 같이 추진하겠습니다. 회원들께서는 두대 늘푸른전당 체육관으로 9시까지 간편한 운동복 차림으로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 시 : 5월12일(월요일) 장 소 : 창원시 귀산동 뒷산 출 발 : 오후2시 (명곡교회) 등산코스: …
  • 일반서양은5,9452008/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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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서양은5,5932008/03/15
    1
  • 일반서양은5,8482008/03/15
    4,5남전도회 친교회를 명서초등학교에서 할 예정이었지만 운동장 사정상 명서중학교로 자리를 옮겼다.. 마침 6남전도회 단독으로 명서중학교에서 친교 계획이었다. 함께 자연스럽게 4,5,6남이 어우려져 족구와 배구를 하는 행사를 가졌다.
  • 일반서양은5,9712008/03/15
  • 일반서양은5,6102008/03/15
    ㅇ 조강래 회원 속옷 도매업을 하시며 운동이라면 무엇이라도 좋아하십니다. ㅇ 임필종 회원 :
  • 일반서양은5,8002008/02/23
    2월 21일 목요일 오후 8시30분에 한서 재활병원을 5남전도회원(박광만,배도식,서양은,정종철,조진제)이 심방을 하였다. 511호에 2명이 재활치료 가료중이었다. 처음 2월16일 토요일에 방문했었때 자리에 없었다. 병실은 507호가 아닌 511호로 확인하였고, 폰번호도 입력콕... 평일엔 병원에 주일엔 토요일~일요일까지 외출을 하고 있었다 오른손과 오른발에…
  • 일반서양은5,9012008/02/03
    5남전도회는 간소한 성의를 표하고 참석 회원은 가족을 피자 한판을 사들고 싱글벙글하며 집으로 고고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