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강구민집사 아내 박미정 집사입니다. 회장님께 몇 번 전화를 드린다는 것이 차일 피일 미뤄 졌었는데 이 좋은 연결고리를 잊고 있었네요. 이 새벽에 생각케 하셔서 몇자 적습니다. 강구민집사는 현재 충청도에 출장 중입니다. 마지막 출장이라 생각하고 갔는데요, 긴 출장일정으로 힘들어 해서 6남전도회원님들의 격려 문자메시지를 요청합니다. 한 번씩이라도 보내셔서 회원님들의 사랑을 느끼게 해 주세요.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기도하면서 화이팅하세요. 전화번호는 010-9118-9067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