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그룹 메뉴에서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 여기에 올려 봅니다. 지난 토요일(18일)임마누엘 교회와 예정에도 없이 친선경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25분씩 총 4쿼터 정말 힘들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승부가 나야하는 경기니 만큼 최선을 다해 싸웠지요...덕분에 영광의 상처를 얻기도 했습니다만...정말 재미난 경기였습니다.(5대4로 이김 후후 ^_^) 지역교회와 또 지역민과 함께 교류하고 교제하는 아름다운 모임이 계속 이어지길 소망합니다 인쇄 주소보내기
김경란 2006.03.06 20:19:59 마음껏 뛰고...땀흘리고... 넉넉하고 좋아보이는 얼굴들... 그 중에 눈에 띄는사람... 그 참 잘도 생겼네...ㅎㅎㅎ 마음껏 뛰고...땀흘리고... 넉넉하고 좋아보이는 얼굴들... 그 중에 눈에 띄는사람... 그 참 잘도 생겼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