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인사드립니다.

  • 김명철
  • 조회 3491
  • 일반
  • 2007.12.29
2007년 명곡교회 가족되신 여러분 함께 섬길 수 있어 행복한 자입니다.
2008년 여러분의 아름다운 섬김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삶 가운데 날마다 감사가 있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트위터 페이스북 싸이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네이트온 쪽지 구글 북마크 네이버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