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명곡교회 가족되신 여러분 함께 섬길 수 있어 행복한 자입니다. 2008년 여러분의 아름다운 섬김을 기대하면서 여러분의 가정과 일터와 삶 가운데 날마다 감사가 있는 하루 하루가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