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8 임마누엘찬양대 " 고백 "

  • 이기태
  • 조회 3025
  • 일반
  • 2012.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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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지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하신 주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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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태
  이번 주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는 한주 되길 원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나이를 먹어서 인지 쉽게 감기 안떨이지네요 ㅎㅎ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길 원합니다
이미영
  사랑한다~
세상에서 네가 최고란다~
힘들지- 내가 손 잡아줄께~
이 고개만 넘어볼래?
내가 너를 위해서 준비해 놓은게 있는데~~

부를수록 들을수록 다정한 주님의 목소리^^
정연옥
  따뜻한 주님의이름을 부를 수 있는 우리는 정말 행복자입니다^^
임마누엘찬양대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