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8 임마누엘찬양대 " 고백 "

  • LV 1 이기태
  • 조회 3022
  • 일반
  • 2012.10.2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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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지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 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 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비우지 못한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 앞에 설 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한 주님 모습 가만히 안아봅니다
부를수록 다정하신 주님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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