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슬그머니 나타난 새로운 도우미. 잠시 후 팔을 걷어 부치시는데.. 아무래도 어설픈 솜씨가 아닐까 싶은데요.. 글쎄 목사님께서 해 보시겠다니 누가 말리겠습니까마는?,, 그리고 온 국민이 기대하는 6월 월드컵 응원을 위하여 배우는 꼭지점 댄스.. 이거 명곡노인대학 너무 앞서가는것 아닌지 모를 일입니다... 인쇄 주소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