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08.07.23 08:38:53 아름다운 섬김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답니다. 그 동안 섬겨주신 바나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구역과 기관에서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에 더 깊게 뿌리내려 헌신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수료식에는 감영남성도님이 전도하신 시아주버님과 시누와 아들이 또한 김분임집사님의 가족 큰사위 내외 막내사위 내외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수료식이었습니다. 수료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답니다. 그 동안 섬겨주신 바나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구역과 기관에서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에 더 깊게 뿌리내려 헌신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수료식에는 감영남성도님이 전도하신 시아주버님과 시누와 아들이 또한 김분임집사님의 가족 큰사위 내외 막내사위 내외 그 어느때보다 뜻깊은 수료식이었습니다. 수료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