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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쁨을 주는 삶

  • 김명철
  • 조회 3229
  • 일반
  • 2008.06.04 09:12
그리스도인은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즐겁게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절망 속에서 
슬픔에 젖어 있거나 고통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기독교는 십자가의 종교지만 부활의 종교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부활로 새롭게 십자가의 의미를 찾는 종교인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좋은 환경이 오면 기뻐하고 역경이 오면 좌절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죄와 죽음과 세상의 질곡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기쁨, 그리고 승리와 감격의 삶을 사는 사람들입니다.
더 이상 찡그리지 마십시오.
어깨를 펴고 위를 바라보십시오.
 
그리스도인은 손해를 보면서도 기뻐하고 당하면서도 즐거워하는 사람들입니다.
세상과 사탄의 공격에 말려들지 않고,
그 폭풍과 역경 속에서도 찬송을 부르고 기도하며 감사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이렇듯 역경 속에서도 즐거워할 수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고난과 핍박과 역경보다 더 위에 계시는 분입니다.
예수님은 죽음보다 강하고 어떤 환경보다도 위대하십니다.
그분에게는 자신의 이름으로 우리를 구원할 능력이 있습니다.

예수님 때문에 핍박 받았다면 부끄러워하거나 절망하지 마십시오.
적극적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십시오.
머지않아 곧 승리의 면류관이 당신에게 주어질 것입니다.

명곡가족 되신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주님때문에 늘 행복한 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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