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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새가족 이렇게 해보시면..

  • 이금용
  • 조회 3687
  • 일반
  • 2008.01.25 11:44
새가족부 게시판을 찾는 사람들이 조금 적은 것 같네요.
교회 메인 게시판만 보고 나가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이겠지요.
조금 더 관심이 필요한데, 아쉬운 마음이야 있기는 하지만 저역시
그 이상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했기에 미안한 마음이 드는군요.

그러나 꼭 새가족에 대한 과심이 없어서 그런 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 새가족 수료식때 여기저기 흐뭇한 미소와 박수를 보면
사랑이 뜨겁다는 것을 조금은 느낄 수도 있습니다.
단지 여기에 와봐도 별로 다른 글들이나 소식이 없으니 자연 발걸음이 뜸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좀 더 활성화 되도록 기도하고 노력해봅시다.
그리고 새가족란은 새가족이 먼저 만들어가면 더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팀원들이 섬기면서 받은 은혜나 필요사항들을 적어주시면 좋겠고
새가족들 역시 이 곳에서 은혜를 나누고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관심을 끌게될 것이라 느껴지는 것은 새가족들의 참여가 아닌가 싶습니다.
이곳에 들어올 수 있도록 소개해주시고 강권해보시면 어떨까요,
그래서 좋은 글들이 올라오면 게시판이 부장님이 이곳으로 들어와 보라고
알려주시고요..

몇 번만 참여하고 글을 올려놓는다면 활성화될 것입니다.
사랑하고픈 마음에 해보는 제안입니다.
새가족의 번창과 기쁨이 넘치게 섬기는 팀원들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김예미
  새가족 부을 섬기는 한 사람으로써 집사님의 글을 읽고 마음이 찡했습니다
게시판 활성화는 먼저 새가족부에서 솔선수범 해야 할 것이지만 약한 부분은 서로 관심과 채움과 동참이 어울려져야 만이 좋은 그림이 나온다고 생각 합니다 소수의 새가족 부원들은 글 재주나  메니아적 기질이 없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용기가 없나 봅니다 교회 전체 활성화 시켜서 새가족 게시판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새가족 부장님께)
김명철
  집사님 저 역시 새가족 게시판을 노크하시는 분들이 적어서
메인 게시판에 새가족 게시판을 노크 해 달라고 콜을 한 적도 있습니다.
새가족부를 섬기는 자로서 마음에 와닿는 글들을 올려 놓아야 하는데
글을 쓰는 솜씨가 없어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새가족 게시판이 활성화되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습니다.
늘 관심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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