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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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0(토)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동역자 여러분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 김명철
  • 조회 3708
  • 일반
  • 2010.12.27 13:34
명곡교회 등록 후 새가족부에 9년동안 몸 담고 섬기면서 참 많이도 행복했습니다.
그 동안 함께 사역한 분들의 얼굴을 떠 올리면서 지난 날들을 뒤 돌아봅니다.
부족함이 많았기에 때로는 동역자들을 힘들게도 하였고,
때로는 동역자들의 아름다운 도움을 통하여 열심히 섬길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신앙생활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바로 이 9년이란 세월이 아니었나 싶어요
그 동안 함께 해 주신 동역자들에게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섬기면서 힘들게 한 부분이 있었다면 사랑으로 감싸주시기 바랍니다.
한 해를 잘 마무리 하시고 새해를 맞이할 계획들을 잘 세워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행복한자로 섬길 수 있는 동역자들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금용
  뒷문을 지키는 수문장으로 살피고 섬기는 일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계속 관심과 지원사격 부탁드립니다.
늘 본이 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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