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6-7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새가족 6주간의 교육을 마치고, 새가족들과 기관장 & 구역장 & 담임목사님과 만남이 있었습니다. 협력하며 명곡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섬겨나가길 소망합니다. 인쇄 주소보내기
김명철 2009.06.10 08:02:52 그 동안 잘 섬겨주신 바나바와 새가족부 여러분 수고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이 열매로 맺어져 구역과 기관에서 잘 정착하여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가져 주시길 바랍니다. 그 동안 잘 섬겨주신 바나바와 새가족부 여러분 수고많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이 열매로 맺어져 구역과 기관에서 잘 정착하여 신앙생활 할 수 있도록 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가져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