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주 23명의 새가족이 7주과정을 마치고 수료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등록하여 새가족 과정을 다 이수하고 이제는 각 구역과 기관으로
편성되었기에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을 기대합니다.
2008년도 명곡교회가 Double Up되는데 여러분들이 징금다리가 될 수
있도록 교회생활 잘 정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이금용
새가족이 만나면 반갑고 기분좋은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수고 많으신 팀원들 감사합니다.
올해도 여러분들의 멋진 활동을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