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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을 향한 기본 마음 가짐(2/2)

  • 서양은
  • 조회 3850
  • 2019.02.17 14:47

 

김종천 목사님이 바나바, 셔포트가 '새가족을 향한 기본 마음'으로 전한 메세지입니다.

2/2

 

8. 거룩한 척, 잘난 척 하지 말라

  의도하지 않았지만 잘난 척하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고, 하나님에 대해서 아주 많이 아는 것처럼,

       거룩한 척 하는 것처럼 보일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먼저 교회생활을 했다는 이유로 지레 짐작 내가 더 신앙 경력이 많을 것이라고 추측하며

       자신을 높이는 실수를 해서는 안된다.

9. 지난 교회 경력을  무시하지 말라

  기존 성도들의 수평이동은 피할 수 없는 일이다.

  로마에 왔으니 로마의 법을 따르라…

  새가족의 신앙 경력을 존중하고 하나님께 쓰임 받을 길을 열어주라.

10. 등록했다고 안심하지 말라

  교회에 막상 등록했다고 교회에 정착했다고 생각하는 새가족이 그리 많지 않다.

  새가족은 언제든 떠날 수 있다.

       그들은 등록하고도 일정 기간 교회를 지켜보면서 이 교회를 계속 다닐지 말지 고민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35.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36.  헐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

37.  이에 의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어느 때에

      주께서 주리신 것을 보고 음식을 대접하였으며

      목마르신 것을 보고 마시게 하였나이까

38.  어느 때에 나그네 되신 것을 보고 영접하였으며

      헐벗으신 것을 보고 옷 입혔나이까

39.  어느 때에 병드신 것이나 옥에 갇히신 것을 보고

      가서 뵈었나이까 하리니

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한 것이니라 하시고”

                                                              - 마태복음 25:3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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