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맞이하면서

  • 김명철
  • 조회 3499
  • 일반
  • 2008.08.16
유난히도 폭염과 불볕 더위로 인하여 힘들었든 여름도 어느듯 서서히 꼬리를 감추고
4계절 중에서도 제일 풍성함이 있는 가을이 눈앞에 성큼 닦아왔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사역에 동참하여 주신 새가족부 및 바나바사역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아름다운 섬김이 교회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사랑과 관심이 최고의 정착율을 달성하는 한 해가 되어질 것입니다.
남은 기간 동안도 최선을 다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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