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17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 하종필
  • 조회 3582
  • 일반
  • 2008.02.17
2008-2-17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새가족과정 공부를 마치고 기관장&구역장&담임목사님과 만났습니다.
앞으로 우리 명곡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섬겨나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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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등록하여 7주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섬겨주신 바나바사역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명곡교회 성도로서 구역과 기관모임에
함께하며 교회생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돌보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