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17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새가족과정 공부를 마치고 기관장&구역장&담임목사님과 만났습니다. 앞으로 우리 명곡교회 안에서 아름답게 섬겨나가길 소망합니다. 인쇄 주소보내기
김명철 2008.02.18 08:55:02 등록하여 7주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섬겨주신 바나바사역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명곡교회 성도로서 구역과 기관모임에 함께하며 교회생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돌보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등록하여 7주과정을 마칠 수 있도록 섬겨주신 바나바사역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명곡교회 성도로서 구역과 기관모임에 함께하며 교회생활 잘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사랑과 돌보심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