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07.12.03 09:49:22 요즘 한 주간 등록하는 인원이 많아서 새가족 접견실이 넘 비좁답니다. 행복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의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한 주간 등록하는 인원이 많아서 새가족 접견실이 넘 비좁답니다. 행복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의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