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 하종필
  • 조회 3579
  • 일반
  • 2007.12.02
2007-12-2 새가족과 담임목사님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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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요즘 한 주간 등록하는 인원이 많아서
새가족 접견실이 넘 비좁답니다.
행복하면서도 마음이 아프네요.
현재의 여건에서 최선을 다하여 섬기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