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09.02.16 12:41:27 아름다운 섬김들이 귀한 열매를 맺어가게 하셨군요 그 동안 수료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새가족부와 바나바 사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마이 마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섬김들이 귀한 열매를 맺어가게 하셨군요 그 동안 수료할 수 있도록 섬겨주신 새가족부와 바나바 사역자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수료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를 드립니다. 마이 마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