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08.12.24 10:23:25 아름다운 섬김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답니다. 그 동안 섬겨주신 바나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구역과 기관에서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에 더 깊게 뿌리내려 헌신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료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섬김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답니다. 그 동안 섬겨주신 바나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구역과 기관에서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에 더 깊게 뿌리내려 헌신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료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