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기 새가족수료식

  • 하종필
  • 조회 3950
  • 일반
  • 2008.12.22
제6기 새가족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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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아름다운 섬김이 있었기에 아름다운 결실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답니다.
그 동안 섬겨주신 바나바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제는 구역과 기관에서 함께 교제하며 신앙생활에 더 깊게 뿌리내려
헌신 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수료자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