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1-20 윤미소(中, 08-19) & 차경범(左, 08-20)

  • 하종필
  • 조회 2979
  • 일반
  • 2008.01.20


성명 : 윤미소(중앙) & 차경범(좌) / 인도 : 서지혜

바나바 : 청년부 / 기관 :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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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차경범 형제는 팔용동에서 태권도 도장을 운영하는 5단 관장이래요.
윤미소자매는 불문학을 전공하였답니다.
잘 정착 할 수 있도록 청년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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