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08.06.16 11:50:46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최선생님의 결단이 대 가족을 등록케 하셨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입니다. 교우들의 사랑과 관심 많이 가져 주십시요. 강집사님을 통하여 가정 가운데 더 큰 기쁨을 누리실 줄 믿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최선생님의 결단이 대 가족을 등록케 하셨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입니다. 교우들의 사랑과 관심 많이 가져 주십시요. 강집사님을 통하여 가정 가운데 더 큰 기쁨을 누리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