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방송에서 교회를 다니고 싶다는 형제님의 간절함이 오늘의 인연이 되게 하여 오늘
처음 얼굴을 보았고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계셔서 우리 교회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일들이 하나님의 섭리하심이 있을줄 믿습니다 마음속에 계획하신 일들이 다 이루어지고 모든 일들을 사람이 계획할찌라도 오직 하나님이 인도 해주셔야 만이 만사형통함이 이루진다는 것을 믿고 의지하세요 새로운 세상이 형제님을 기다리고 있겠죠 할렐루스~`~~~~~~~~~~~~~
김명철
그래요 한 사람의 사랑과 관심이 한 형제님을 주님의 전으로 인도하셨군요.
한 주간 말없이 섬기시는 집사님의 섬김을 주님은 되돌려 주실 줄 믿습니다.
엄영진
많은 청년들이 예수님의 모습을 보여주며 섬겨야 될것 같군요.한번을 만나도 10년동안 함께 지내왔던 친구처럼 말이죠.나이가 같으면 말도 서로 터는것도 빨리 친해질수 있는 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