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11.05.21 14:45:21 집사님 한 가족 됨을 축하 드립니다. 아파트 같은 통로에서 사는 것도 감사한데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됨이 얼마나 감사 한 일인지 열심히 한번 섬겨보이십더 집사님 한 가족 됨을 축하 드립니다. 아파트 같은 통로에서 사는 것도 감사한데 함께 신앙생활 하게 됨이 얼마나 감사 한 일인지 열심히 한번 섬겨보이십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