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철 2011.07.12 08:30:10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로보면 신앙생활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이전보다 더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함께 같은 곳을 바로보면 신앙생활하게되어 감사합니다. 이전보다 더 감사가 넘치는 삶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