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5 최재춘(08-83) &강외숙(08-84)

  • 하종필
  • 조회 3573
  • 일반
  • 2008.06.15


성명 : 최재춘&강외숙 / 인도 : 자진 / 바나바 : 김경호&이희경

기관 : 제3남&제8여 / 구역 : 도계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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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최선생님의 결단이 대 가족을 등록케 하셨답니다.
처음 시작하는 신앙생활입니다. 교우들의 사랑과 관심 많이 가져 주십시요.
강집사님을 통하여 가정 가운데 더 큰 기쁨을 누리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