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5 강민경(좌 08-81) 허충길(우 08-82)

  • 하종필
  • 조회 3877
  • 일반
  • 2008.06.15


성명 : 강민경(좌) & 허충길(우) / 인도 : 자진 /

바나바 & 기관 : 청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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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철
  참 잘 오셨습니다.
아름다운 신앙의 결실이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