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자권사 - 주의 부르심

  • 김영희
  • 조회 4459
  • 일반
  • 2006.04.04
오늘 새벽 4시 30분경
이순자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늘(4/4, 화) 오후 4시에
입관 예배를 드린답니다.

함께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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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효
  이순자권사님 고통과 눈물이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세
김창용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청년들도 다 모여서 유족을 위로합시다.
노태준
  이순자권사님 예수님께서 부르셨군요. 
하늘위에서  기도해주세요.
열매 되어주시고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모두들
생각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오직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직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