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05년 12월 23일 오늘!
오만번 새벽제단이 달성되었습니다.
2005년 번영목회 세가지중
계수로 정확하게 나타나는 새벽제단 오만번 이루었습니다.
357일만에 하루 평균 140명이상의 출석으로...
처음엔 무리한 꿈이 아닌가 했던 점도 있었지만
목적 40일이 기폭제가 되고
담임 목사님의 영성있는 새벽 메세지와
우리 성도님들의 한결같은 협조로
"주님이 이루었습니다"라는 오늘 새벽
목사님 말씀으로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49,999번째 황경숙집사와 50,000번째 입장한 이승구집사에게
목사님께서 좋은 책자로 시상했습니다.
더구나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성탄 선물을 겸한 소책자와 목회편지가
기도의 방석 밑에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수고한 부교역자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와 환호성을 보냅니다.
꿈꾸는 자에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일은 그 분이 하십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
오만번 새벽제단이 달성되었습니다.
2005년 번영목회 세가지중
계수로 정확하게 나타나는 새벽제단 오만번 이루었습니다.
357일만에 하루 평균 140명이상의 출석으로...
처음엔 무리한 꿈이 아닌가 했던 점도 있었지만
목적 40일이 기폭제가 되고
담임 목사님의 영성있는 새벽 메세지와
우리 성도님들의 한결같은 협조로
"주님이 이루었습니다"라는 오늘 새벽
목사님 말씀으로 또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49,999번째 황경숙집사와 50,000번째 입장한 이승구집사에게
목사님께서 좋은 책자로 시상했습니다.
더구나 오늘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성탄 선물을 겸한 소책자와 목회편지가
기도의 방석 밑에 준비되어져 있었습니다.
수고한 부교역자들과 모든 분들께
감사와 환호성을 보냅니다.
꿈꾸는 자에게 이루어 주시는 하나님!
일은 그 분이 하십니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