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30분경 이순자권사님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습니다. 오늘(4/4, 화) 오후 4시에 입관 예배를 드린답니다. 함께 유족들을 위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인쇄 주소보내기
노태준 2006.04.07 17:56:42 이순자권사님 예수님께서 부르셨군요. 하늘위에서 기도해주세요. 열매 되어주시고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모두들 생각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오직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직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 이순자권사님 예수님께서 부르셨군요. 하늘위에서 기도해주세요. 열매 되어주시고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모두들 생각해주세요. 사랑합니다. 오직 다른 것은 없습니다. 오직 제일은 사랑입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