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수 집사님이 현재 삼성병원 내과 중환자실에 계십니다.
자궁내에 계속해서 하혈이 심하신 상태이십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많이 조급해하십니다.
빨리 집에 가셔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시고
많이 불안해 하십니다.
집사님의 마음에 평안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고통을 아시고 육신의 연약함에 치료함을 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궁내에 계속해서 하혈이 심하신 상태이십니다.
몸도 몸이지만 마음이 많이 조급해하십니다.
빨리 집에 가셔야 한다고 자주 말씀하시고
많이 불안해 하십니다.
집사님의 마음에 평안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께서
집사님의 고통을 아시고 육신의 연약함에 치료함을 달라고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