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2/4)에 오랫동안(?) 기다리던 중고등부 교역자께서 부임하셨습니다. 김복연전도사님. 대전신일교회에서 중고등부를 담당하셨데요. 며칠이 지나면 신대원을 졸업하십니다. 환영합니다. 인쇄 주소보내기
이미영 2007.02.09 15:59:35 딸이랑 우린 연도사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환영합니다. *^^* 근데 솔직히 신대원졸업하고 또 결혼하고, 그러고 나면 도망(?)들을 가시는통에 당분간 친해지지 않으려구요 ㅎㅎ 아이들은 이제 한 주간 같이 지내놓고는 자기네 도사님이 제일 좋다면서 한껏 들떠 있던걸요 보기가 좋으네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 또한 진리이므로~~~ 딸이랑 우린 연도사님이라고 부르기로 했답니다. 환영합니다. *^^* 근데 솔직히 신대원졸업하고 또 결혼하고, 그러고 나면 도망(?)들을 가시는통에 당분간 친해지지 않으려구요 ㅎㅎ 아이들은 이제 한 주간 같이 지내놓고는 자기네 도사님이 제일 좋다면서 한껏 들떠 있던걸요 보기가 좋으네요. 팔이 안으로 굽는다는 말 또한 진리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