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주일(8/13) 오후예배는
교회 내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갖습니다.
식사도 대접한다고 하네요.
여름내 땀 흘리신 주일학교 교사들과
찬양대 그리고 크게 알아 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주를 바라보며 수고하시는
봉사자들을 격려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아무리 격려한다 한들
주께서 기억하시고 채워주시는 것에
비교할 수 있으리요.
그래도....
교회 내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으로 갖습니다.
식사도 대접한다고 하네요.
여름내 땀 흘리신 주일학교 교사들과
찬양대 그리고 크게 알아 주는 이 없어도
묵묵히 주를 바라보며 수고하시는
봉사자들을 격려합니다.
그러나
이 땅에서 아무리 격려한다 한들
주께서 기억하시고 채워주시는 것에
비교할 수 있으리요.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