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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둘이 하나데이

  • 명곡교회
  • 조회 1039
  • 2014.05.01 17:35

우리 교회에서 매월 3쨋주 주일 오후 예배 후에는 둘이 하나 데이 행사를 위해 행운권 추천하듯이 부부 함께 외식할 수 있는 게기를 주고자 작은 식사권을 추첨하여 주고 있다. 잠시나마 행복한 시간으로 모두들 행복해 한다. 또한 후기를 사진으로 담아 행복해 던 순간을 같이 나누어 본다.


나는 이행사때마다, 잊지 못할 기억이 있다. 지난번 섬기던 교회에서 처음 부부의날을 제정을 위해 행사 했던 기억들이다. 그때는 해마다 5월 달 부부의날 제정을 위해 교회에서 늘푸른 전당에서 처음은 호응 자가 없어 교회 식구들끼리 벌이는 잔치가 되었다. 부부 노래 자랑하면 영원교회 가족들만의 잔치가 되고 교세가 약해 행사 비용도 감당하기 어려워 홍보 또한 제대로 못했다. 그때 부부의날 추진 위원장으로 강영을 목사 하충식 한마음 병원장 권호상 변호사등 3명이 공동 위원장으로 수고하였고 총무겸 간사로 권재도 목사가 수고하였다.


모든일은 권재도 목사로 부터 나왔고 나는 협조자로 봉사할 뿐 매년 5월 달을 앞두고 모여 회의 하면 경제적인 문제가 커다. 최초의 주창자 권재도목사 그는 '부부의 날' 최초 주창자이며 10년 넘는 세월동안 꾸준히 '부부의 날' 운동을 벌여왔다. 그로 인해 권재도 목사는 국가기념일 제정이라는 결실을 얻었다. 권목사는 1995년 5월 21일 창원·마산지역에서 처음으로 '부부의 날' 운동을 벌이기 시작한 후 국가기념일 제정까지의 지난한 과정을 뒤돌아보며 앞으로 '세계 부부의 날' 제정을 위해 일하고 있다.


내가 아는 권목사로부터 들은 부부의날 제정운동을 벌이게 된 동기는 이렇다.
△지난 95년 어린이 날이었다. 고한다. 뉴스를 보는 취재기자가 한 어린이에게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당연히 장난감을 사달라거나 게임기를 갖고 싶다거나 외식을 하고 싶다는 답을 할 줄 알았는데 아이의 대답이 뜻밖이었다. 엄마·아빠와 함께 살고 싶다는 것이었다. 아마도 이혼이나 별거 가정 아이가 아니었나 싶다. 당시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다 고한다. 5월은 어린이날·어버이날·성년의 날이 줄줄이 이어져 소위 가정의 달이라고 불리는데 가정의 근간인 부부를 위한 것은 아무 것도 없었다. 가정의 달인 5월에 여러 다른 날들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기본인 부부의 의미를 새롭게 하고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데 생각이 미쳐 당장 실행에 옮겼다. 둘이서 하나 된다는 의미의 21일을 부부의 날로 잡고 창원 도계동·중앙동, 마산 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캠페인을 벌였고 시민들의 반응이 뜨거워 부부의 날 운동이 탄력을 받고 확산되게 되었다.


가장 어려웠던 것은 재정적인 부분이다. 국가기념일이 아니어서 모든 행사를 해도 지원을 받을 수 없어 힘들었다. 또 부부의 날 제정이 이처럼 긴 시간을 끌 수밖에 없었던 것은 담당 공무원들의 부부 정책 마인드 부재가 큰 몫을 했다. 2003년 부부의 날 기념일 제정 청원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을 때만 해도 금방 끝날 줄 알았던 제정이 4년을 끌었던 것은 행정적으로 처리를 안 해줬던 탓이다. 설문을 통해서도 다른 기념일 제정보다 국민적 관심도나 지지도가 높았음에도 더 일찍 지정되지 못했다.


행정 실무자들을 설득할 때 많은 힘이 들었지만 이주영 국회의원이 '부부의 날' 제정에 관심을 갖고 지지를 보내 많은 도움을 줬다고 한다. 그래서 2007년도부터 공식적으로 국가 기념일로 정해졌다. 그 후 권목사는 서울로 이사하여 지금은 '부부의 날'을 UN이 제정하는 세계 기념일로 만드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들었다. 우리 교회 이 아름다운 행사가 지속되길 빌며 가정이 건강하여야 교회도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도 만들어 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번 주 추첨의 주인공은 누구누구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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