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저녁에 교회당 지하식당에서 4교구가 모임을 가졌습니다.
교구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수중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연합구역모임에서
담당교역자이신 김성준강도사가 "여리고를 앞에둔 갈렙처럼 그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섬기는 교구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날 6개 구역에서 아이를 포함하여 약 60여명의 많은 구역원들이 참석해
4교구 총도원 전도주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운동회에 많은 새가족들과 구역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의 성장과 구역의 성장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섬기는 자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결속을 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예배를 마치고 2부순서로 출석상과 지각을 않은 모범상을 수여했으며
교구장을 비롯한 각 구역장들이 다과와 과일과 수육을 준비해 푸짐해진 만찬과 함께
새로운 가족들을 소개하며 박수쳐주고 교재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
교구장으로 수고하시는 김수중장로의 사회로 진행된 연합구역모임에서
담당교역자이신 김성준강도사가 "여리고를 앞에둔 갈렙처럼 그런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섬기는 교구가 되자"고 말씀을 전했습니다.
이날 6개 구역에서 아이를 포함하여 약 60여명의 많은 구역원들이 참석해
4교구 총도원 전도주일을 달성할 수 있도록..
운동회에 많은 새가족들과 구역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교회의 성장과 구역의 성장을 위하여...
담임 목사님을 비롯한 섬기는 자들을 위하여...
함께 기도하며 결속을 다지는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예배를 마치고 2부순서로 출석상과 지각을 않은 모범상을 수여했으며
교구장을 비롯한 각 구역장들이 다과와 과일과 수육을 준비해 푸짐해진 만찬과 함께
새로운 가족들을 소개하며 박수쳐주고 교재를 나누는 시간이 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