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으로 대접
매년 오월이 되면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여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집사가 있다. 귀감의 주인공은 창원 봉곡동에서 통뼈 감자탕을 경영하는 오남식집사. 오집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명서동인근에 거주하는 40여명의 노인들을 자신의 가계로 모셔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뼈 감자탕으로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일로도 섬길 수 있게 하시는데 감사하다며 식사대접을 좀 더 지역을 넓혀 매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매년 오월이 되면 노인들에게 아름다운 사랑을 실천하여 많은 성도들에게 귀감이 되는 집사가 있다. 귀감의 주인공은 창원 봉곡동에서 통뼈 감자탕을 경영하는 오남식집사. 오집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명서동인근에 거주하는 40여명의 노인들을 자신의 가계로 모셔다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통뼈 감자탕으로 따뜻한 점심을 대접해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이런 일로도 섬길 수 있게 하시는데 감사하다며 식사대접을 좀 더 지역을 넓혀 매년 계속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