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교회

  내글반응 [Login]

게시물이 없습니다.
2024.05.05(일)
명곡유치원 교회소식 오시는 길
 

열정과 사랑의 듀엣콘서트(안민/정진희부부)

  • 박대봉
  • 조회 3679
  • 3호
  • 2006.05.18 21:38
안민/정진희 교수의 사랑의 하모니가 4월2일 주일오후에 싱그런 봄바람처럼 명곡교회를 찾아왔다.
궁금해하고 기대해오던 안민교수의 아내 정진희권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듀엣음악회여서 많은 교우와 이웃들이 참석 했고, 그들이 뿜어내는 영감의 제창은 청중들을 감동케 하기에 충분했다. 간간이 들려주는 그들 부부의 사랑과 섬김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만지심을 느낄 수 있는 간증이었고, 1시간 30분 진행된 음악회 내내 청중들은 음악과 그들의 삶에 매료되어 찬양의 잔치에 빠져들었다. 
명곡신문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69 규칙과 예절을 중시하는 신사적인 스포츠(배드민턴 소그룹) 박대봉 2006/05/19 3640
68 십자가와 면류관(노명현장로) 박대봉 2006/05/19 3345
67 성광교회 탐방 (협력교회) 박대봉 2006/05/18 3472
66 새 가족수료식 박대봉 2006/05/18 3275
65 매여 있어야 하는디?? (생활수기-주정범집사) 박대봉 2006/05/18 3317
64 4月에 갇힌.. 함성.(강학순집사) 박대봉 2006/05/18 3376
63 나는 오늘 다시(수필-고영분집사) 박대봉 2006/05/18 3451
62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하나이다"-칼럼(도진순교수) 박대봉 2006/05/18 3230
61 또 다른 희망으로! (현장사역-이재국집사) 박대봉 2006/05/18 3455
60 장애우와 함께 하는 예배 박대봉 2006/05/18 3136
59 열정과 사랑의 듀엣콘서트(안민/정진희부부) 박대봉 2006/05/18 3680
58 절망과 눈물을 희망으로(소리엘콘서트) 박대봉 2006/05/18 3165
57 태신자 봉헌 이금용 2006/05/18 3142
56 남전도회 헌신예배 이금용 2006/05/16 3198
55 초등부 전도의 꽃 달란트 잔치 이금용 2006/05/16 33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