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곡유치원이 2월22일 지하소강당에서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식을 가졌다.
이날 식이 거행되면서 석별의 정이 아쉬워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는데 졸업생전원이 저마다 잘했던 부분을 칭찬받으며 상을 받았다. 한편 명곡유치원은 올해 입학하는 원아들이 증가하여 한 반 더 늘였다.
이날 식이 거행되면서 석별의 정이 아쉬워 울음바다가 되기도 했는데 졸업생전원이 저마다 잘했던 부분을 칭찬받으며 상을 받았다. 한편 명곡유치원은 올해 입학하는 원아들이 증가하여 한 반 더 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