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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호 8면 우린 이렇게 섬겨요

  • 운영자
  • 조회 3938
  • 1호
  • 2006.03.26 15:50
우린 이렇게 살아요

봄을 충만케 장식하는 벚꽃처럼 온 가족이 은혜의 꽃을 피우는 김경호 김예미집사가정.
자진하여 우리교회에 오신지 겨우 6개월 남짓, 그러나 이들 부부를 대하게 되면 마치 오랜 지기처럼 친숙함이 느껴집니다..
10년 전 충무에서 건축 사업의 실패로 창원으로 이주하게 되었고 그때 아들의 전도로 예미집사님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4년 뒤 김집사가 교회를 나오게 되면서 온가족이 하나님을 섬기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한때 섬기던 교회가 깨어지면서 그 충격으로 시험을 받게 되었고 그로인해 오랜 시간 제도교회에 적응치 못하다가 명곡교회에 등록을 하게 되면서 다시 회복되었고 짧은 시간에 파격적이라 할 만큼 두부부가 서리집사의 직분을 받고 도계1구역의 권찰로 섬기고 있다.
슬하에 만이 권애 두자매가 있으며 만이는 악기를 다루는 좋은 달란트를 가지고 학생부 찬양팀으로 그리고 총무로 활동하고 있으며 권애도 학생부에서 열심히 신앙공부를 하고 있다.
이 가정의 올해목표는 “시간을 잘 지키는 그리스도인이 되자” 로 정하고 공식예배에 지각하지 않기로 온가족이 약속을 했다고 한다.
열정이 넘치는 이 가정이 올해 명곡의 좋은 웃음의 바이러스가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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