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대학이 벌써 5살이 되었다
2002년 개교당시 교회가 이를 적극 지원하며
여러 성도님의 기도가 바탕이 되고
교학처장으로 임명된 한 집사님의 열정과 헌신이
거름이 되어 시작된 명곡노인대학이다
이제 안정된 자리를 잡고
4년의 과정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광과 보람으로 나타남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식당봉사는 정말 우리가 하나되어 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모습이다. 처음에는 식판 부디치는 소리가 우리의 미숙함을
알려 주었지만 이제는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안다. 그 외 차량봉사자. 반별교수진. 서무진, 목사님의 경건의말씀
이 모두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인대학은 섬김의 자리다 어른을 섬기고 지역을 섬기며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다. 이제 3월로 개강을 하게되며 새로운 임원진과 교수님 그리고 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기대된다
5살을 먹는 노인대학이 키도자라고 지혜도 자라서
모든 어른신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메김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
2002년 개교당시 교회가 이를 적극 지원하며
여러 성도님의 기도가 바탕이 되고
교학처장으로 임명된 한 집사님의 열정과 헌신이
거름이 되어 시작된 명곡노인대학이다
이제 안정된 자리를 잡고
4년의 과정이 정말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영광과 보람으로 나타남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식당봉사는 정말 우리가 하나되어 감을 확실히 보여주는
모습이다. 처음에는 식판 부디치는 소리가 우리의 미숙함을
알려 주었지만 이제는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무엇을 해야하는
지를 안다. 그 외 차량봉사자. 반별교수진. 서무진, 목사님의 경건의말씀
이 모두가 한층 더 성숙된 모습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다.
노인대학은 섬김의 자리다 어른을 섬기고 지역을 섬기며 나아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리다. 이제 3월로 개강을 하게되며 새로운 임원진과 교수님 그리고 봉사자들의 열정과 헌신이 기대된다
5살을 먹는 노인대학이 키도자라고 지혜도 자라서
모든 어른신들의 보금자리로 자리메김하는 학교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