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정진희 교수의 사랑의 하모니가 4월2일 주일오후에 싱그런 봄바람처럼 명곡교회를 찾아왔다.
궁금해하고 기대해오던 안민교수의 아내 정진희권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듀엣음악회여서 많은 교우와 이웃들이 참석 했고, 그들이 뿜어내는 영감의 제창은 청중들을 감동케 하기에 충분했다. 간간이 들려주는 그들 부부의 사랑과 섬김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만지심을 느낄 수 있는 간증이었고, 1시간 30분 진행된 음악회 내내 청중들은 음악과 그들의 삶에 매료되어 찬양의 잔치에 빠져들었다.
궁금해하고 기대해오던 안민교수의 아내 정진희권사가 함께하는 사랑의 듀엣음악회여서 많은 교우와 이웃들이 참석 했고, 그들이 뿜어내는 영감의 제창은 청중들을 감동케 하기에 충분했다. 간간이 들려주는 그들 부부의 사랑과 섬김의 이야기는 하나님의 돌보심과 만지심을 느낄 수 있는 간증이었고, 1시간 30분 진행된 음악회 내내 청중들은 음악과 그들의 삶에 매료되어 찬양의 잔치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