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14일(주일) 교사주일을 맞이하여 그리스도의 인재양성을 위하여 몸과 마음을 바쳐 헌신하는 교사들에게 명곡교회 교육부에서 마련한 격려의 시상이 있었다. 이날 이상영목사는 교사들의 권위와 존경하는 마음이 사라져가고 있는 이 시대를 안타까워하며 교사들에게 따뜻한 감사 편지 한 통 이라도 보내자고 말하며 그리스도의 인재양성을 위해서라면 치맛바람을 좀 내어도좋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송숙희집사. 정점대집사. 허숙희집사가 7년 근속상의 수상했고 유아 유치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대학부 노년부 105명의 교사가 격려상을 받았으며 당회에서는 담임목사를 비롯한 부 교역자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선물을 드렸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송숙희집사. 정점대집사. 허숙희집사가 7년 근속상의 수상했고 유아 유치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대학부 노년부 105명의 교사가 격려상을 받았으며 당회에서는 담임목사를 비롯한 부 교역자에게도 격려와 감사의 선물을 드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