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리고 작전 명곡교회 초등부에서는 지난 6월11일 명서동 지역을 영적으로 점령하자는 뜻으로 본 교회 앞마당에서 상징적인 여리고성을 만들어 놓고 그 성을 돌며 여리고 함락작전을 시행하였다. 이날 교사와 함께 초등부학생 200여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며 구조물로 올린 여리고성을 함락시키고 모두 승리의 함성을 불렀다. 인쇄 주소보내기